기사 (4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화건설,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 내년 착공 추진 한화건설,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 내년 착공 추진 [서울파이낸스 박성준 기자] 한화건설은 지난 2019년 우선협상자로 선정돼 추진하고 있는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사업'과 관련해 내년부터 착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개발 절차에 착수한다고 29일 밝혔다.지난 28일 서울시는 코레일 및 한화컨소시엄과의 사전협상을 거쳐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 계획안을 확정하고, 도시계획변경 및 건축인허가 등의 후속 절차에 착수하기로 했다. 한화건설은 그간 서울시 등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서울역 역사도심기능의 확충, 공공성 확보 및 지역의 통합재생 등을 위해 논의를 진행해 왔다.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사업은 건설 | 박성준 기자 | 2021-03-29 10:11 건설사 CEO들, 신축년 경영화두 '신사업'·'ESG' 건설사 CEO들, 신축년 경영화두 '신사업'·'ESG' [서울파이낸스 박성준 기자] '신축년(辛丑年)' 새해를 맞아 국내 대형 건설사 최고경영자(CEO)들이 내놓은 신년사 핵심 키워드는 '미래 먹거리 확보'와 '친환경 사업'으로 요약된다. 건설사들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정부 부동산 규제로 불확실성이 증대되자 사업 다각화를 강조하는 것은 물론, 미래 먹거리 사업의 대표 주자인 '친환경 사업'으로의 본격적인 출사표를 던졌다. 반면, 일부 선두 업체들은 짤막한 인사로 신년사를 대신하기도 했다.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국내 대형 건설사 사장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현장 및 집단 시무식 건설 | 박성준 기자 | 2021-01-04 17:30 하석주 롯데건설 사장 "수익성·지속가능 경영 중심 혁신" 하석주 롯데건설 사장 "수익성·지속가능 경영 중심 혁신" [서울파이낸스 박성준 기자] 하석주 롯데건설 사장이 2021년 신년사를 통해 수익성 경영, 지속가능 경영 중심의 사업구조 혁신을 강조했다.하 사장은 31일 롯데건설 임직원들에게 보낸 신년사에서 "(내년은) '조직 전반의 혁신을 통한 지속성장 기반 강화의 해'라는 슬로건과 함께 올해 우리가 새로운 각오를 다져야 할 수익성 중심의 경영 및 지속 가능 경영에 대해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하 사장은 "전사 차원에서 모든 임직원과 조직이 참여해 수주에서부터 설계, 시공, A/S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에서 원가 절감을 이뤄낼 수 있도록 전사적인 건설 | 박성준 기자 | 2020-12-31 09:42 처음처음이전이전12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