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게임업계, 디바이스 다변화 전략…'콘솔' 시장 타깃 게임업계, 디바이스 다변화 전략…'콘솔' 시장 타깃 글로벌 게임시장 규모 2위 콘솔…국내 게임업체 '눈독'[서울파이낸스 이호정 기자] 최근 국내 게임업계가 온라인·모바일에 이어 콘솔로의 디바이스 확장을 꾀하고 있다.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2017년 글로벌 게임시장 규모는 1089억 달러에 달한다. 이 가운데 디바이스별로는 △모바일 353억 달러 △콘솔 335억 달러 △PC패키지/다운로드 248억 달러 △태블릿 108억 달러 △브라우저PC 45억 달러 순이다. 모바일게임이 시장 비중 4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콘솔은 31%로 두 번째로 큰 시장이다.콘솔 게임은 기기를 구매해야 하고, 패키지를 사야한다는 점에서 진입장벽이 높은 시장이다. 하지만 유저들의 구매력이 우수해 매력적인 시장으로 꼽힌다. 현재 전자/IT/통신 | 이호정 기자 | 2017-12-12 14:06 넷마블, 지스타2017 특별페이지 오픈…출품작 라인업 공개 넷마블, 지스타2017 특별페이지 오픈…출품작 라인업 공개 '테라M', '세븐나이츠2', '이카루스M' 및 미공개 1종 출품[서울파이낸스 이호정 기자] 넷마블게임즈는 27일 자사의 지스타 2017 특별 페이지를 열고 슬로건과 출품작 라인업을 공개했다.넷마블의 지스타 2017 슬로건은 'Play the Great Game'이다.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이번 지스타를 통해 넷마블에서 전략적으로 준비 중인 대작 모바일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들을 최초로 공개하고 관람객들에게 기존 모바일 게임을 넘어선 놀라운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말했다.부스에는 모바일 게임 체험에 최적화된 260여 대의 시연대가 마련되며, 대형 LED 스크린와 오픈형 무대를 통해 참관객들과 전자/IT/통신 | 이호정 기자 | 2017-10-27 15:26 처음처음이전이전12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