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6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화손보 '두번받는 암보험' 출시 한화손보 '두번받는 암보험' 출시 [서울파이낸스 유승열기자] 한화손해보험은 첫 번째 발생한 암은 물론 두 번째 발생한 암까지 각각 최고 5000만원씩 지급하는 '(무)두번받는 암보험'을 내달 1일부터 판매한다.이 상품은 1차암 진단이 확정되고 1년이 경과된 이후 전이암을 포함한 2차암 진단이 확정된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최고 5000만원의 2차암 진단비를 지급한다.1차암 진단 확정시 차회 이후 2차암 진단비의 보험료를 납입면제해줘 보험가입자는 보험료 추가부담 없이 보장받을 수 있다.고액치료비암 진단비, 방사선 약물치료비, 암 입원비, 암 수술비를 최고 100세까지, 암 사망은 80세까지 보장해주며 뇌출혈 진단비와 급성심근경색증 진단비를 최고 100세까지 보장하는 것도 장점이다.이봉수 한화손보 마케팅담당 상무는 "완치 후 최고 보험 | 유승열 기자 | 2011-11-30 14:12 "대형생보사, 소비자·업계 외면"…비난 '봇물' 과징금 감면 위해 앞다퉈 '자진신고'소외계층 위한 상품 출시 '나몰라라'[서울파이낸스 유승열기자] 대형 생보사들을 향한 비판의 목소리가 봇물처럼 터져나오고 있다. 과징금 감면을 위해 중소형사들을 '희생양'으로 삼았다는 비난이 나오는 가운데 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배려도 뒷전이라는 지적이다. 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저소득층을 비롯해 고령자, 장애인, 질병환자 등 보험 사각지대에 놓인 소비자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금융당국이 관련상품 출시를 독려하고 있지만 중소형사들만이 이에 화답하는 모습이다.최근 메트라이프생명은 가입연령을 확대하고 종신토록 보장해주는 암보험상품을, 라이나생명은 고혈압환자를 위한 상품을 내놨다. 또한 저소득층, 장애인, 다자녀가족에 대한 보험료 할인혜택을 다문화가족까지 확대 보험 | 유승열 기자 | 2011-10-21 08:45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2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