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25,22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신證, 자기자본 투자의 효율성 제고 ▲대신증권 노정남 사장©서울파이낸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미래의 성장 동력이 될 투자은행 부분에 업무영역을 넓히는 동시에 자기자본 투자의 효율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대신증권(사장 노정남)은 자본시장통합법 시행 이후 대형 투자은행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신규비지니스 발굴을 통한 수익구조의 선진화ㆍ자기자본의 대형화ㆍ해외네트워크의 구축이 시급하다며 업무영역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대신증권은 국내기업금융(IPO), 인수주선 등 기존의 투자은행 업무영역을 넘어서 부동산 금융, 사모펀드(ETF), 장외파생상품 해외투자, 실물자산 등 중장기적인 투자부문을 집중 육성해 나가는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같은 방침에 따라 대신증권은 수익의 다변화를 위해 다양한 금융 상품 개발에도 힘 증권 | 서울파이낸스 | 2007-12-10 09:23 CJ투자證, 자산운용업 경쟁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 ▲ CJ 투자증권 김홍창사장 © 서울파이낸스자본시장통합법의 큰 틀은 금융상품 개발과 운용에 대한 규제를 과감히 줄이고 증권업 내에서 증권사, 선물회사, 자산운용회사로 엄격히 나눠진 ‘칸막이’를 제거하는 것과 함께 증권사의 전문화를 통해 대형화를 유도하며 대형투자은행이 탄생할 기반을 마련한다는 것이 주요 골격이다.자통법 이후 국내 증권 시장에 외국계 투자은행들이 대거 몰려올 것임이 예상되는 가운데 성공적인 증권사의 성장을 위해서 CJ투자증권(사장 김홍창)은 타 증권사에 비해 강점을 나타내고 있는 자산관리영업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는 간접투자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CJ증권이 약18여년 간 쌓아온 자산관리 부문의 노하우에 CJ자산운용 능력을 결부해 역량을 집중한다면 자산관리 부문에서의 입 증권 | 서울파이낸스 | 2007-12-10 09:20 동양종금證, 금융 그 이상의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동양증권 전상일 사장 ©서울파이낸스 “세계적인 증권사들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업계 내에서 최고로 인정받을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감으로써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동양종합금융증권(사장 전상일)은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을 앞두고 최근 글로벌 금융투자회사 도약을 위해 ‘탁월한 솔루션으로 금융 그 이상의 가치를 창출하는 글로벌 금융투자회사’라는 비전을 수립해 다양한 금융서비스 보급에 노력하고 있다.동양종금증권은 자산관리 부문과 투자은행 부문을 양대축으로 삼아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충해 나감으로써 초일류 글로벌 금융투자 회사로 성장하겠단 계획이다. 이에 10년 후 업계최고의 수익성, 세분화, 시장에서 업계 1위 분야 20개 이상 육성, 금융상품 예탁자산 100조 증권 | 서울파이낸스 | 2007-12-10 09:18 메리츠證, 조직개편과 신규사업 진출에 중점 ▲ 메리츠증권 김기범사장 © 서울파이낸스 “자본통합법 시행이후 업무간의 장벽이 허물어 질것이 예상되면서 신규 사업에 대한 유연한 대응 전략과 이를 전문적으로 전담할 조직을 개편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메리츠증권(사장 김기범)은 자본시장통합법에 발맞춰 조직개편과 신규 사업부문 진출에 대한 계획을 구체화하고 향후 3년 내 업계 6-7위권의 대형증권사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자통법 시행 이후 최대 수혜분야로 예상되는 IB부문에 있어서 메리츠 증권은 지난 6월 IB본부 내에 M&A사업부와 국제영업사업부를 신설했으며, 프로젝트금융사업부를 사업본부로 승격하는 등 꾸준한 노력을 보이고 있다.또한 업계최초로 부동산금융연구소를 프로젝트금융사업본부 내에 신설해 국내외 부동산 산업 및 부동산 금융에 대한 체계적 증권 | 서울파이낸스 | 2007-12-10 09:16 현대證, 수익구조의 선진화·전문화·대형화 ▲ 현대증권 김지완 사장 ©서울파이낸스 “자본시장통합법이 시행되면 금융패러다임의 변화, 금융업계의 경쟁격화, 증권업의 구조조정 등의 변화와 함께 국내 증권사의 대형화와 전문화 그리고 세계화 추세는 더욱 가속화될 것이다.”오는 2009년 자본시장통합법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현대증권(사장 김지완)은 새로운 패러다임의 등장에 대비해 수익구조의 선진화, 공급인력의 전문화, 자기자본의 대형화 전략을 내세웠다.우선 현대증권은 기존 위탁영업 중심에서 탈피해 자산관리ㆍIBㆍPIㆍ파생ㆍ해외사업 등의 각 사업부문별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수익구조를 선진화할 계획이다. 강력한 브로커리지 역량을 바탕으로 위탁영업을 유지하되 영업 인프라를 확대하고 주식 영업직의 전문화ㆍ법인 및 국제영업 인력확보와 마케팅 능력의 제고, 사이버 투자 증권 | 서울파이낸스 | 2007-12-10 09:15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612126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