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환銀, '사랑의 자선 바자회' 실시[서울파이낸스 공인호 기자]외환은행은 5일 본점 야외공간에서 'KEB 직원과 함께 하는 사랑의 자선 바자회'를 실시했다.외환은행나눔재단이 주관하고 아름다운 가게와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외환은행 임직원들이 기증한 물품 5,000여 점이 선보였으며 기증품은 골프클럽세트, 고급 도자기, 가전제품, 의류, 핸드백, 도서, 스포츠용품, 아동용품, 영화 DVD 등으로 다양했다.한편, 성주인터내셔널 김성주 회장, 탤런트 정애리씨, 여행가 한비야씨, 탤런트 지진희씨, 이영표 선수, 남강여행사 등이 기증한 여성용 가방, 구두, 폴라로이드 카메라, 수제 다이어리, 친필 사인볼 등은 ‘깜짝경매’ 방식으로 판매됐으며 자선 행사에 참여한
은행 | 공인호 | 2007-07-06 1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