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6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볼보차코리아, 지구의 안전을 위한 '리차지 캠페인' 전개 볼보차코리아, 지구의 안전을 위한 '리차지 캠페인' 전개 [서울파이낸스 권진욱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도로의 안전을 넘어 지구의 안전을 위한 '리차지(Re:Charge)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4일 밝혔다. 본 캠페인은 탄소배출과 플라스틱 폐기물로 인한 기후위기 심각성 고취 및 2040년 기후 중립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 2019년 기준 2019년 기준 국제과학 공동협의체 글로벌 카본 프로젝트(GCP)가 발표한 대한민국 연간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6억 1126만톤으로 세계 9위를 기록했다. 1인당 플라스틱 폐기물 배출량도 연간 44kg로 세계 3위로 집계됐다. 이에 볼보자동 자동차/철강 | 권진욱 기자 | 2021-08-04 13:56 GC녹십자랩셀 자회사 그린벳, 반려동물 식품사업 도전 GC녹십자랩셀 자회사 그린벳, 반려동물 식품사업 도전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GC녹십자랩셀의 자회사 그린벳은 마미닥터와 반려동물용 식품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양사는 반려동물용 식품 연구개발과 제조 및 유통에 협력하기로 했다.그린벳은 반려동물 분야의 종합 헬스케어 사업을 목표로 올해 3월 설립됐다. 마미닥터는 유기농 반려동물용 식품 생산 전문업체다. 주요 납품처로 내츄럴 코어, 풀무원 아미오, 인삼공사가 있다. 양사는 반려동물용 건강기능식품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인 만큼 당뇨, 알레르기, 비만 처방식과 기능성 사료와 같은 특수 사료 분야로도 개발과 유통 사업 헬스케어 | 김현경 기자 | 2021-08-03 13:32 CU, 반려동물 전용 보양식 판매 개시 CU, 반려동물 전용 보양식 판매 개시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비지에프(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씨유(CU)에서 반려동물 전용 보양식을 팔기 시작했다. 2일 BGF리테일에 따르면, 이날부터 CU에서 선보인 반려동물 보양식은 '정성 가득 한그릇' 3종(삼계탕·오리탕·북어탕)으로, 개나 고양이 모두 먹을 수 있다. 3종 모두 단백질이 풍부해 여름철 반려동물 기력 회복에 도움이 된다. 1개당 가격은 각각 4500원. 반려동물 보양식 3종의 원료인 닭가슴살, 인삼, 당근 등은 사람이 먹어도 될 만큼 안전하다. 삼계탕과 오리탕은 체내에 흡수되는 조단백질이 전체 성분량 유통 | 이주현 기자 | 2021-08-02 22:05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