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00,34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동양종금證: 신한지주·LG전자·LG화학 등 ◇대형주 ▲신한지주- 하반기 NIM 상승으로 인한 실적개선 가능성. 조달금리 하락 및 가산금리 인상으로 인한 NIM 의 빠른 회복 추세. 2분기 충분한 수준의 충당금 적립에 따른 향후 추가적립 감소 전망. 지속적 판관비 절감 노력으로 인한 영업이익률 상승 가능성. ▲LG전자- 휴대폰과 TV 부문 글로벌 점유율 지속 상승.전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으로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 가능성 증가. 휴대폰 글로벌 경쟁사들의 급격한 매출 하락으로 시장점유율 상승 추세. TFT-LCD TV 부문은 현재 글로벌 점유율 3위에서 환율 동향에 따라 Sony 를 제치고 올해 2위도 가능할 전망. ▲LG화학-실적 개선추세 연장 전망. 예상보다 견조한 중국 수요로 1분기 실적 어닝서프라이즈 달성. 유화제품 가격 상승이 5월까지 지속되며 증권 | 김기덕 기자 | 2009-07-06 08:53 대우證: LG화학·LS·삼성전기 등 ◇코스피 ▲LG화학(신규)- 2분기에도 1분기 못지 않는 호실적을 이어갈 전망. LCD 유리 기판 사업 신규 진출, 동사의 HEV용 2차전지 장착한 현대 아반떼 하이브리드카 출시 등 신규 사업에 대한 기대감으로 고평가 우려 불식. 다각화된 사업 구조로 인해 유화 경기 하강 국면에서 경쟁사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이익 방어력 보유. ▲LS(신규)- LS전선, LS산전, LS니꼬동제련, LS엠트론 등 우량한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어 이익의 안정성 뛰어남. 자회사들의 주식시장 상장 가능성도 매력적. 슈페리어 에섹스와의 시너지 효과 기대. 시장의 우려와는 달리 동사의 자금 상황은 안정적. ▲삼성전기- MLCC 판매 호조로 2분기 실적 개선 기대. FC-BGA 가동률 상승은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 삼성전자 LED BLU 증권 | 김기덕 기자 | 2009-07-06 08:49 한화證: KB금융·LS·유한양행 등 ◇대형주 ▲KB금융(신규)- 구조조정에 따른 충당금 적립 및 NIM(순이자마진) 하락이 마무리되는 국면에서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 향후 금융 업종 재편 과정에서 대형M&A를 통한 영향력 확대 기대. ▲LS(신규)- 슈페리어 에섹스(SPSX) 인수 과정에서 발생한 재무적 부담이 우려보다 양호한 것으로 판단되며 중장기적으로는 미국 전송망 시장에서의 매출 신장이라는 긍정적 효과 기대. 향후 주식시장에서의 핵심 화두로 스마트 그리드가 부각될 것으로 예측, 해당 분야의 급성장 과정에서 LS의 수혜 기대. ▲유한양행(신규)- 해외사(미국 길리어드 등)와의 제휴를 통한 지속적인 신규 제품 라인업 보강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긍정적 효과 기대. 자회사 유한킴벌리의 지속적인 성장을 통한 이익 기여도 확대가 기대되며 증권 | 김기덕 기자 | 2009-07-06 08:40 "삼성전자, 전략 변화에 실적 개선효과" [서울파이낸스 문선영기자]대우증권은 6일 삼성전자에 대해 최근 예상보다 빠르게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4만원을 유지했다. 대우증권 송종호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근본적인 전략적 변화를 꾀하면서 삼성전자의 실적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송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전략전 변화를 살펴봤을 때 실제로 Capex, 수직 계열화 전략 등 여러 가지 중요한 전략적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며 "이에 따라 분기 실적 1조원을 회복하는 올 2분기는 향후 삼성전자의 행보에 있어서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이어 "올 2분기 매출액 19조8000억원, 영업이익 1조1800억원의 긍정적 실적을 예상한다"며 " 2분기의 주요 변수와 3분기 이후의 개선될 변수들을 증권 | 문선영 기자 | 2009-07-06 08:36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001110012100131001410015100161001710018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