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신한금융, 블룸버그 양성평등 지수 5년 연속 편입 신한금융, 블룸버그 양성평등 지수 5년 연속 편입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글로벌 금융정보기관 블룸버그가 발표한 '2023 블룸버그 양성평등 지수'에 5년 연속 편입됐다고 31일 밝혔다.블룸버그 양성평등 지수(BGEI)는 시가총액 10억달러 이상인 미국 증권거래소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여성 리더십 및 인재육성 △동일임금 및 양성임금 동등성 △포용적 문화 △성차별 예방 정책 △대외 브랜드 등 총 5개 부문을 평가해 선정한다.올해 2023 블룸버그 양성평등 지수에는 신한금융을 포함한 총 45개국 글로벌 기업 484개사가 선정됐다.신한금융은 이번 지수 연속 편입을 통해 은행 | 김현경 기자 | 2023-01-31 09:37 신한금융, 블룸버그 양성평등 지수 4년연속 편입 신한금융, 블룸버그 양성평등 지수 4년연속 편입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글로벌 금융정보기관 블룸버그가 발표한 '2022 양성평등 지수(BGEI)'에 4년 연속 편입됐다고 27일 밝혔다.BGEI는 블룸버그가 시가총액 10억달러 이상인 미국 증권거래소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여성 리더십과 인재육성 △동일 임금과 양성 임금 동등성 △포용적 문화 △성차별 정책 △여성 친화적 브랜드 등 5개 부문을 평가해 내는 양성평등 지수다.신한금융 측은 이번 지수 편입을 통해 그룹 관리자급 여성인재 육성을 위한 '신한 쉬어로즈(SHeroes)' 운영, 여성 승진 규모 확대, 급여·복 은행 | 김현경 기자 | 2022-01-27 10:22 하나금융, 블룸버그 양성평등지수 편입 하나금융, 블룸버그 양성평등지수 편입 [서울파이낸스 이진희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2022 블룸버그 양성평등 지수(BGEI)'에 편입됐다고 27일 밝혔다.이 지수는 블룸버그가 상장 기업을 대상으로 △여성 리더십과 인재 육성 △동일 임금과 양성 임금 동등성 △포용적 문화 △성희롱 정책 △여성 친화적 브랜드 등 5개 부문을 평가해 편입 대상 기업을 선정한다.하나금융은 △가족 돌봄 휴가 △출산전후휴가 △난임 휴가 △태아검진휴가 등 다양한 여성 복지 증진을 위한 제도적 노력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양성평등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포용적 문화 정착 노력 등 환경·사회·지배구조 은행 | 이진희 기자 | 2022-01-27 10:04 KB금융, 블룸버그 양성평등 지수 4년연속 편입 KB금융, 블룸버그 양성평등 지수 4년연속 편입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KB금융그룹은 27일 글로벌 금융정보기관 블룸버그에서 발표한 '2022 블룸버그 양성평등 지수(BGEI)' 편입 기업으로 4년 연속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BGEI는 기업의 ESG 경영 현황에 대한 정보를 투자자들에 제공하는 블룸버그 지수다. 시가총액 10억달러 이상인 미국 증권거래소 상장 기업을 대상으로 △여성 리더십 및 인재육성 △동일 임금 및 성별 임금 동등성 △포용적 문화 △성희롱 정책 △여성 친화적 브랜드 등 5개 부문을 평가해 선정하고 있다.KB금융은 양성평등을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 은행 | 김현경 기자 | 2022-01-27 06:00 KB·신한, 양성평등도 '라이벌'···'블룸버그 지수'에 나란히 KB·신한, 양성평등도 '라이벌'···'블룸버그 지수'에 나란히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이 양성평등 기업문화 조성에서도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다.2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과 신한금융은 지난 27일 글로벌 금융정보기관 블룸버그가 발표한 '2021 블룸버그 양성평등 지수(BGEI)'에 3년 연속 선정됐다.BGEI는 시가총액 10억달러 이상인 미국 증권거래소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여성 리더십 및 인재육성 △동일 임금 및 양성 임금 동등성 △포용적 문화 △성희롱 정책 △여성 친화적 브랜드 등 5개 부문에서의 은행 | 김현경 기자 | 2021-01-28 11:52 윤석헌 "국내 은행 여성 임원 비율 낮아···성 다양성 높여야" 윤석헌 "국내 은행 여성 임원 비율 낮아···성 다양성 높여야" [서울파이낸스 서지연 기자]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20일 "국내 은행 이사회 여성 비율이 글로벌 은행보다 미흡하므로 성 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윤 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블룸버그 양성평등지수(BGEI) 편입 기념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블룸버그 회장과 여성 금융인네트워크 회장, 세계여성이사협회 회장, 신한금융지주 회장 등이 참석했다.BGEI는 미국 블룸버그가 기업 공시자료와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양성평등 우수 기업 230개를 선정해 개발한 주가지수다. 국내에선 신한금융 정책 | 서지연 기자 | 2019-03-20 15:1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