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10월 19일 개장 전 주요공시 [서울파이낸스 박조아 기자] 10월 18일 장 마감 후 19일 개장 전 주요공시◆유가증권시장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숲 IPARK 리버포레 2차 분양계약자가 국민은행, 신한카드에 진 채무 1490억원에 대해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4% 규모이며, 채무보증기간은 2025년 6월30일까지다.국보는 보그인터내셔날이 청운신용협동조합, 구미신용협동조합에 진 채무 78억원에 대해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7.80%다.ESR켄달스퀘어리츠는 200억원 규모의 채무상환자금, 400 증권 | 박조아 기자 | 2021-10-19 08:14 코오롱글로벌, '초읍 하늘채 포레스원' 평균 경쟁률 77.42 대 1 코오롱글로벌, '초읍 하늘채 포레스원' 평균 경쟁률 77.42 대 1 [서울파이낸스 노제욱 기자] 코오롱글로벌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초읍2구역 재개발로 공급한 '초읍 하늘채 포레스원' 아파트가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서 전 주택형 마감됐다고 14일 밝혔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초읍 하늘채 포레스원 1순위 해당지역 청약을 받은 결과, 25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1만9356명이 신청해 평균 청약경쟁률 77.42 대 1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부산에 공급된 전체 아파트 중 최고로 많은 1순위 청약통장이 몰린 것으로, 올해 부산 내 1순위 최다 접수 기록을 갈아치웠다.최고 경쟁률은 43가구 건설 | 노제욱 기자 | 2021-07-14 09:33 [7월 둘째 주] 여름 분양 열기 '지속'···전국 10곳·7096가구 [7월 둘째 주] 여름 분양 열기 '지속'···전국 10곳·7096가구 [서울파이낸스 노제욱 기자] 7월 둘째 주에도 전국에 7000가구 이상, 많은 물량이 공급을 준비하고 있어 지난주 분양 열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경기 지역에 2700가구 규모의 대단지 공급이 예정돼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9일 닥터아파트·리얼투데이에 따르면 7월 둘째 주(12~18일 기준) 전국 10곳·7096가구가 청약을 접수하며,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나서는 곳은 7곳이다. [청약 단지] 7월 둘째 주 청약을 실시하는 단지는 10곳이다.13일 △양주 회천신도시 센트럴 아리스타 △힐스테이트 용인 부동산 | 노제욱 기자 | 2021-07-09 13:48 [6월 다섯째 주] '여름 비수기' 맞이한 분양시장···전국 6곳·3091가구 [6월 다섯째 주] '여름 비수기' 맞이한 분양시장···전국 6곳·3091가구 [서울파이낸스 노제욱 기자] 서울 재건축 최대어 '래미안 원베일리'에서 만점 통장이 등장하는 등 분양시장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6월 다섯째 주 분양시장은 잠시 숨을 고를 전망이다.25일 닥터아파트·리얼투데이에 따르면 6월 다섯째 주(28일~7월4일 기준) 전국 6곳·3091가구가 청약을 접수하며,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나서는 곳은 6곳이다. [청약 단지] 6월 다섯째 주 청약을 실시하는 단지는 6곳이다.29일 △마전 양우 내안애 퍼스트힐 △대전역 대라수 어썸브릿지 1차 △대전역 대라수 어썸브릿지 2차 △목동모 부동산 | 노제욱 기자 | 2021-06-25 14:31 코오롱글로벌, '초읍 하늘채 포레스원' 6월 분양 코오롱글로벌, '초읍 하늘채 포레스원' 6월 분양 [서울파이낸스 노제욱 기자] 코오롱글로벌은 부산 부산진구 초읍동에 들어서는 '초읍 하늘채 포레스원'을 6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부산진구 초읍2구역을 재개발하는 초읍 하늘채 포레스원은 지하 3층~지상 최고 30층, 9개동, 총 756가구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전용면적 59·84㎡, 499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주택형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59㎡A 267가구 △59㎡B 145가구 △84㎡A 87가구 등이다.단지가 들어서는 부산진구 초읍동 일대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등을 통해 약 1만가구가 새로 건설 | 노제욱 기자 | 2021-05-27 09:34 코오롱글로벌 '장사 잘했다'···작년 영업익 1764억 '40.5%↑' 코오롱글로벌 '장사 잘했다'···작년 영업익 1764억 '40.5%↑' [서울파이낸스 박성준 기자] 코오롱글로벌은 이달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3조9283억원, 영업이익 1764억원, 순이익 805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각각 12.7%, 40.5%, 139.7% 증가한 금액이며, 별도기준 실적은 매출액 3조8029억원(10.8%), 영업익 1820억원(32.7%), 순이익 881억원(48.0%)이다.코오롱글로벌은 이번 실적 개선에 대해 수년간 쌓아온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한 주택공급물량 확대와 수입차 유통부문의 안정적인 성장세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오 건설 | 박성준 기자 | 2021-02-24 17:3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