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정헌 넥슨 대표 "슈퍼 IP 10종 개발·1천명 이상 신규 채용" 이정헌 넥슨 대표 "슈퍼 IP 10종 개발·1천명 이상 신규 채용" [서울파이낸스 이호정 기자] 넥슨은 5일 'NEXON 뉴 프로젝트 :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신규 개발 프로젝트와 경영 목표를 발표했다.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이정헌 대표이사가 참석해 △향후 경영 목표 △신규 개발 프로젝트 7종 △넥슨의 서브 브랜드 '프로젝트 얼리스테이지' △'프로젝트 MOD',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영상 등을 소개했다.넥슨은 지난해 여러 모바일 신작과 라이브게임의 흥행을 이끌며 국내 게임회사 최초로 연간 실적 3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올 초 전 직원 연봉 인상 스타트를 끊으며 보상 체계를 강화하고 게임/콘텐츠 | 이호정 기자 | 2021-08-05 11:15 넥슨, '테일즈위버M'부터 '바람의나라: 연'까지 신작 7종 공개 넥슨, '테일즈위버M'부터 '바람의나라: 연'까지 신작 7종 공개 [서울파이낸스 이호정 기자] 넥슨이 하반기 게임 시장을 공략할 온라인·모바일 신작 보따리를 풀었다. 자사의 인기 지적재산권(IP)를 활용한 게임을 필두로 일본 시장 공략을 위한 신규 모바일게임까지 다양한 장르로 준비했다.넥슨은 27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스페셜 데이 Vol.2' 행사를 개최하고 올여름부터 선보일 온라인·모바일 신작 7종을 공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김현 넥슨 부사장이 먼저 무대에 올라 현재 준비 중인 타이틀을 소개했다. 온라인게임 IP을 모바일로 재해석한 '테일즈위버M'과 '바람의나라: 연', 신작 게임/콘텐츠 | 이호정 기자 | 2019-06-27 14:40 [2019년 게임 신작 중간점검] 넥슨 [2019년 게임 신작 중간점검] 넥슨 [서울파이낸스 이호정 기자] # 게임업계 비수기인 1분기가 지나고 2019년 기해년도 어느덧 절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가운데 국내 게임사들이 올해 선보일 신작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중간 점검을 해봤다.넥슨은 올해 초 신작이 뜸했던 국내 게임 시장에서 꾸준히 신작을 발표해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지난 1월 17일 △스피릿위시를 시작으로 △런닝맨 히어로즈 △런웨이 스토리 △린: 더 라이트브링어 △크레이지 아케이드 BnB M △트라하 그리고 지난 23일 출시된 △고질라 디펜스 포스까지 다양한 신작을 선보였다.여기에 △마기아: 카르마 게임/콘텐츠 | 이호정 기자 | 2019-05-27 08:26 게임업계 빅3, 3분기 실적 희비…넥슨 '맑음' 넷마블·엔씨 '흐림' 게임업계 빅3, 3분기 실적 희비…넥슨 '맑음' 넷마블·엔씨 '흐림' [서울파이낸스 이호정 기자] 게임업계 빅3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의 3분기 실적 희비가 엇갈렸다. 넥슨이 '던전앤파이터'와 '메이플스토리'의 흥행에 힘입어 호실적을 기록한 반면 신작 출시 연기와 부재에 넷마블과 엔씨소프트는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다.9일 업계에 따르면 넥슨, 넷마블, 엔씨소포트의 3분기 총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15.5% 감소한 1조6259억원을 기록했다. 총 매출합은 줄었지만 넥슨은 역대 3분기 최대치를 모두 경신한 실적을 발표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넥슨은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2381억원으로 게임/콘텐츠 | 이호정 기자 | 2018-11-09 11:35 넥슨, '지스타2018'서 14종 신작 보따리 푼다 넥슨, '지스타2018'서 14종 신작 보따리 푼다 [서울파이낸스 이호정 기자] "(지스타 방문객이)어떤 게임을 좋아하고 흥미로워할지 몰라서 일단 준비하고 있는 것은 다 가져가자라는 것을 모토로 하고 있다. 앞으로도 넥슨은 (지스타에) 다소 산만하게 출전할 것 같다."이정헌 넥슨 대표는 6일 르메르디앙 서울 호텔에서 열린 '넥슨 지스타2018 프리뷰' 기자 간담회에서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18'의 부스 콘셉트와 출품작을 공개하며 이같이 말했다.14년 연속 지스타에 참가하는 터줏대감 넥슨은 올해도 최대 규모인 300 부스를 마련하고 14종에 달하는 PC온라인 및 모바일 신작을 통해 게임/콘텐츠 | 이호정 기자 | 2018-11-06 13:57 넥슨·넷마블·엔씨, 모바일 게임 'IP' 전쟁 돌입 넥슨·넷마블·엔씨, 모바일 게임 'IP' 전쟁 돌입 리니지, 스타워즈, 던전앤파이터, 레고 등 다양[서울파이낸스 이호정기자] 국내 게임업계 '빅3'인 넥슨, 넷마블게임즈, 엔씨소프트가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모바일게임을 연말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잇따라 출시하며 경쟁에 나선다.22일 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이달 중 온라인 게임 '리니지2'의 IP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2 레볼루션'을 출시할 예정이다.넷마블은 지난 20일 막을 내린 '지스타 2016'에서 '리니지2 레볼루션'의 시연 버전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현재 내년 초 코스피 상장을 앞두고 있는 넷마블에게 이번 '리니지2 레볼루션'의 흥행은 중요하다. & 전자/IT/통신 | 이호정 기자 | 2016-11-22 15:5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