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E1, ESS 연계 초급속 전기차 충전 사업' 업무협약 E1, ESS 연계 초급속 전기차 충전 사업' 업무협약 [서울파이낸스 박시형 기자] E1이 에너지저장장치(ESS) 전문기업인 스탠다드에너지와 'ESS 연계 초급속 전기차 충전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E1이 보유한 전국 LPG 충전소 인프라와 스탠다드에너지의 ESS기술을 활용한 전기차 충전 사업 협력에 나선다. E1은 LPG충전소에 초급속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하고 이를 스탠다드에너지의 바나듐 이온 배터리 기반 ESS와 연계해 미래차 충전 인프라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바나듐 이온 배터리는 스탠다드에너지에서 개발한 기술로 발화 위험이 없을 뿐만 아니라 에너지/화학 | 박시형 기자 | 2022-05-18 14:20 한국조선해양, 화재‧폭발 없는 배터리로 전기추진선 개발 나선다 한국조선해양, 화재‧폭발 없는 배터리로 전기추진선 개발 나선다 [서울파이낸스 주진희 기자] 한국조선해양이 화재와 폭발 위험이 전혀 없는 배터리를 활용해 차세대 전기추진선 개발에 나선다. 급성장하는 전기추진선 시장에서 안정성이 높은 선박용 에너지저장장치(ESS)를 바탕으로 시장 우위를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한국조선해양은 27일 경기 분당 퍼스트타워에서 세계 최초로 '바나듐이온 배터리(VIB, Vanadium Ion Battery)'를 개발한 스탠다드에너지사와 '바나듐이온 배터리 기반의 차세대 선박용 ESS 솔루션 개발' 양해각서(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성준 한국조선해양 미래기술연 조선/항공/물류 | 주진희 기자 | 2022-01-27 13:58 신보, 제6기 혁신아이콘 기업 5곳 선정 신보, 제6기 혁신아이콘 기업 5곳 선정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신용보증기금은 유니콘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5개 유망 기업을 제6기 혁신아이콘으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혁신아이콘 지원 프로그램은 혁신 기술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도약단계의 스타트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스케일업 프로그램이다.제6기 혁신아이콘 공개 모집에는 총 172개 기업이 지원해 3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신보는 전담조직을 통한 서류 및 현장실사, 내·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전문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5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 기업은 △인공지능 기 경제일반 | 김현경 기자 | 2021-12-23 10:52 박기영 산업부 2차관 "11월 탄소중립 R&D 전략 수립 만전" 박기영 산업부 2차관 "11월 탄소중립 R&D 전략 수립 만전" [서울파이낸스 박시형 기자] 박기영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오는 11월 탄소중립 핵심기술 확보를 위한 산업·에너지 탄소중립 연구개발(R&D) 전략 수립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박 차관은 이날 대전 유성구의 스탠다드에너지를 방문해 에너지혁신기업 대표들과 에너지신산업 육성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9월 산업부가 발표한 '에너지혁신기업 지원전략'에 따라 추진한 사업과 R&D의 성과를 확인하고 탄소중립 시대를 이끌어갈 유망 에너지 기업을 발굴하는 첫번째 행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산업부는 설명했다.간담회에는 스탠다 에너지/화학 | 박시형 기자 | 2021-09-06 11:44 SKT 육성벤처, 'MWC상하이' 국내업체 지원 SKT 육성벤처, 'MWC상하이' 국내업체 지원 MWC 메인 전시관에 육성벤처 14곳 위한 단독 부스 구성[서울파이낸스 이호정기자] SK텔레콤이 오는 29일부터 중국 상하이에서 사흘간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상하이 2016(MWC상하이)'에서 육성벤처, 국내 14개 업체를 위한 글로벌 지원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전세계 주요 IT업체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전시회에 벤처업체만으로 참가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SK텔레콤은 글로벌 진출에 현실적 제약이 많은 국내 벤처기업에 새로운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 같은 전시 지원을 결정했다.SK텔레콤 전시관에는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고 SK텔레콤이 지원하는 벤처 육성 프로그램인 '드림벤처스타(DVS)' 2기 업체 8개사와 SK텔레콤의 벤처육성 프 전자/IT/통신 | 이은선 기자 | 2016-06-28 09:52 SK 창조경제센터, '벤처 한류' 전파…고위 인사 방문 줄이어 SK 창조경제센터, '벤처 한류' 전파…고위 인사 방문 줄이어 미국, 유럽, 아시아 등 방문객 500여명 돌파[서울파이낸스 이호정기자] SK그룹이 지원하는 대전과 세종의 창조경제혁신센터에 해외 정부와 국제기구의 고위 인사의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SK는 24일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에 쏨킷 짜뚜씨피탁 태국 경제부총리와 장·차관, 기업인 등 50여명이 벤처기업 육성 노하우를 벤치마킹 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대전센터를 방문한 해외 인사 중 부총리가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태국 정부는 지난해부터 특별경제구역을 설치, 지역 특색과 특정 산업 육성을 연계해 지방경제 활성화를 모색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 창조경제 모델과 유사한 구조여서 구체적 운영 실태를 알아 보고, 태국의 지방경제 활성화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대전센터를 찾았다.태국 전자/IT/통신 | 이호정 기자 | 2016-03-24 09:0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