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섬, 윤과 '덱케 안경' 협업 한섬, 윤과 '덱케 안경' 협업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기업 한섬의 잡화 브랜드 덱케(DECKE)와 안경 브랜드 윤(YUN)의 협업 상품이 나왔다. 30일 현대백화점그룹에 따르면, 서울 성동구 성수동 '윤 서울 성수' 내 임시 매장(팝업 스토어)에서 오는 5월21일까지 덱케X윤 안경(아이웨어) 컬렉션을 선보인다. 한국인들이 2015년 독일 베를린에서 처음 선보인 윤은 유럽과 아시아의 패션 브랜드 및 디자이너와 협업에 힘쓰는 중이다. 윤 서울 성수 내 임시 매장에선 이번 봄·여름(S/S) 시즌 덱케 신상품도 만날 수 있다. 패션/뷰티 | 김현경 기자 | 2021-04-30 18:12 "한섬, 4분기 무난한 영업흐름 지속 중"-NH투자證 [서울파이낸스 남궁영진 기자] NH투자증권은 26일 한섬에 대해 올해 4분기 아웃렛과 온라인의 고성장으로 무난한 영업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며 목표주가 4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이지영 연구원은 "한섬의 올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한 4004억원, 영업이익은 15% 늘어난 348억원을 기록, 외형 및 수익성 모두 시장 기대치 수준의 실적이 전망된다"고 내다봤다.대부분의 브랜드에서 매출 신장을 보이고, 온라인몰이 전년 대비 30%대 고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이 연구원은 "4분기에는 영업을 증권 | 남궁영진 기자 | 2019-12-26 08:58 한섬 '덱케비치재즈백' 받아가세요 한섬 '덱케비치재즈백' 받아가세요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기업 한섬이 투명한 '덱케비치재즈백'을 사은품으로 선보인다. 잡화 브랜드 덱케의 비치백에 대해 24일 한섬 쪽은 '리틀 파리'로 불리는 서울 성수동의 편집숍 '제인마치메종' 운영자이자 파워 인스타그래머로 손꼽히는 정재옥씨와 협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덱케비치재즈백은 20만원 이상 구매자에게 사은품으로 준다. 50만원 이상 구매하면 덱케비치재즈백과 함께 사용 가능한 파우치백도 받을 수 있다. 한섬 쪽은 "투명 소재 비치백은 지갑·파우치·화장 유통 | 이주현 기자 | 2018-06-24 22:08 토종 잡화 브랜드 '덱케' 런던패션위크 런웨이 토종 잡화 브랜드 '덱케' 런던패션위크 런웨이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기업 한섬이 세계 4대 패션쇼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영국 런던패션위크에서 토종 잡화 브랜드 '덱케'를 선보였다. 덱케의 런던패션위크 참가는 3회 연속이다.22일 한섬은 '2018 가을·겨울(F/W) 런던패션위크' 마지막 날인 20일(현지시간) 세계 패션·유통 관계자 1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BFC 쇼 스페이스에서 '덱케 바이 유돈초이(Decke by Eudon Choi)' 패션쇼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패션쇼에서 한섬은 자체 개발한 샌들을 비롯해 덱케 신발 5종류를 처음 소개했다. '베이스 미니'와 '루퍼'처럼 지난 시즌 호평을 받은 가방을 재해석해, 새로운 디자인과 소재( 패션/뷰티 | 김현경 기자 | 2018-02-22 14:45 한섬, '덱케' 유럽 시장 본격 공략 한섬, '덱케' 유럽 시장 본격 공략 [서울파이낸스 김현경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인 한섬의 잡화 브랜드 '덱케'가 론칭 3년 만에 글로벌 패션시장에 진출한다.한섬은 자사 브랜드 덱케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현지시간) 영국 런던 'FC 쇼 스페이스'에서 열리는 런던패션위크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런던패션위크는 파리·뉴욕·밀라노와 함께 세계 4대 컬렉션 중 하나로, 국내 토종 잡화 브랜드 참여는 덱케가 처음이다.한섬은 이번 런던패션위크 참가를 계기로 덱케를 글로벌 잡화 브랜드로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이번 런던패션위크 기간 덱케 쇼룸을 동시에 운영해, 유럽·미국 등 패션 및 유통업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세일즈에 나설 계획이다.회사는 이번 런던패션위크에 글로벌 패 유통 | 김현경 기자 | 2017-02-16 14:52 한섬 '덱케(DECKE)', 백화점 잡화시장 본격 공략 [서울파이낸스 임초롱기자] 현대백화점그룹의 패션전문기업 한섬이 처음으로 론칭한 핸드백·주얼리 브랜드 '덱케(DECKE)'가 백화점 매장을 오픈하면서 본격적으로 브랜드 알리기에 나섰다.한섬은 6일 현대백화점 목동점에 여는 덱케 매장을 시작으로 연내 전국 주요 백화점 11곳에 단독매장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16년까지 40개로 늘려갈 계획이다.한섬 측은 올해 첫 매출 목표를 150억원으로 잡고 5년내 연간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했다.한섬이 지난 2월 공개한 덱케는 1987년 한섬 창립 이래 27년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잡화 브랜드로 업계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한섬은 지난해 잡화사업부를 신설하고, 코오롱FnC 쿠론 출신 윤현주 디자인 실장 겸 잡화 사업부장을 영입해 인력을 보강했 유통 | 임초롱 기자 | 2014-08-06 17:4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