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화설계 적용, 다양한 조경공간 마련…4월3일부터 특별공급, 4~5일 청약접수[서울파이낸스 이진희 기자] GS건설은 오는 30일 대구 수성구 황금동 845-1번지에 '복현 자이'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대구광역시 북구 복현동 210-1번지 일원에 위치한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17층, 8개동, 전용면적 59~84㎡, 총 594가구로 조성되며 이중 일반분양은 347가구다. 전용면적별로 △전용 74㎡ 156가구 △전용 84㎡ 191가구 등이다.동북로, 공항로, 신천대로를 통해 도심으로의 접근이 편리하고, 북대구IC 및 팔공산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대구포항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을 거쳐 인근도시로 이동하기 쉽다. 지하철 동대구역, KTX 동대
건설 | 이진희 기자 | 2018-03-29 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