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삼성물산 패션, 2024년 봄여름 브랜드 데이 진행 삼성물산 패션, 2024년 봄여름 브랜드 데이 진행 [서울파이낸스 권서현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아 패션·라이프스타일 전문몰 SSF샵과 주요 브랜드의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24SS 브랜드 데이'를 연다고 5일 밝혔다.SSF샵에서는 10일까지, 주요 브랜드의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8일부터 10일까지 2024년 봄여름 시즌 신상품을 10% 할인해 준다.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운영하는 남성복(갤럭시·갤럭시라이프스타일·시프트 G), 여성복(구호·르베이지), 빈폴(빈폴멘·레이디스·액세서리·골프), 글로벌 브랜드(준지·비이커·메종키츠네·아미·띠어리·르메르·토리버치· 패션/뷰티 | 권서현 기자 | 2024-03-05 10:28 [신상품] 삼성물산 패션 '빈폴 한글날 특별판' [신상품] 삼성물산 패션 '빈폴 한글날 특별판'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캐주얼 브랜드 빈폴에서 한글날을 맞아 영문 로고와 한글을 조합해 만든 새 자전거 문양이 들어간 의류와 액세서리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온라인 전용으로 나온 한글날 특별판은 후드 집업(모자가 달린 지퍼로 여닫을 수 있게 만든 상의)과 운동복 바지, 긴팔 티셔츠, 모자, 양말로 구성됐다.반동수 빈폴멘 팀장은 "한글날을 맞아 한글의 중요성을 일깨우고자 브랜드 문양에 변화를 준 상품을 내놨다"고 설명했다. 해당 제품은 삼성물산 패션부문 통합 온라인몰인 SSF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패션/뷰티 | 김현경 기자 | 2020-10-08 16:40 삼성물산 패션, 봄·여름 '그린 빈폴' 출시 삼성물산 패션, 봄·여름 '그린 빈폴' 출시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밀레니얼 세대(1980년대 초부터 2000년대 초까지 태어난 세대)를 겨냥한 올 봄·여름(S/S) '그린 빈폴'(Green Beanpole)을 새로 선보였다. 빈폴은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캐주얼 브랜드다. 그린 빈폴에 대해 16일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일상 속에서 사랑받는 스타일로 구성한 온라인 전용 컬렉션"이라고 소개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에 따르면, 올 봄·여름 그린 빈폴은 20~30대가 좋아할 만한 빈폴멘과 빈폴레이디스의 셔츠, 티셔츠, 바지 등으로 이뤄졌다. 빈폴멘 상품은 군더더 패션/뷰티 | 이주현 기자 | 2020-03-16 11:10 삼성물산 패션, 빈폴에 '한국전통' 입혀 밀레니얼 유혹 삼성물산 패션, 빈폴에 '한국전통' 입혀 밀레니얼 유혹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한국적 클래식.'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캐주얼 브랜드 빈폴 탄생 30년을 맞아 새 정체성을 심어줬다. 급격하게 변하는 패션업계에서 많은 브랜드가 새로 태어나고 죽는데, 지금까지 30년을 이어왔고, 앞으로 30년, 더 나아가 100년을 살았으면 하는 바람에서다. 그 동안 미국과 영국 브랜드 콘셉트를 참고했다면, 이젠 우리 이야기를 해야겠다고 판단했다. 영어 로고를 한글로 바꾸고, 브랜드 얼굴부터 매장 양식까지 한국 것으로 정했다. 2020년 봄·여름에 선보일 옷엔 1960~70년대를 녹여냈고, 밀레니얼(19 패션/뷰티 | 김현경 기자 | 2019-10-15 19:5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