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식약처, LED마스크에 '안구보호장치' 의무화 식약처, LED마스크에 '안구보호장치' 의무화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그동안 안전기준이 없어 소비자 피해 발생 우려가 있었던 미용 목적의 비의료용 발광다이오드(LED) 마스크에 대한 안전기준이 마련됐다.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앞으로 LED 마스크를 의료용·비의료용으로 구분해 관리하되 새로 마련된 공통 안전기준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12월 국무총리 주재 제4차 소비자정책위원회의 권고에 따른 것이다.식약처는 기존 의료기기 허가 기준을 바탕으로 연구사업 내용과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의료용 및 비의료용 LED 마스크에 모두 적용 헬스케어 | 김현경 기자 | 2020-06-23 13:53 셀리턴, 피부암 진단업체 스페클립스 인수 셀리턴, 피부암 진단업체 스페클립스 인수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미용기기 전문업체 셀리턴은 인공지능(AI) 기반 피부암 진단·분석업체 스페클립스를 인수했다고 5일 밝혔다. 발광다이오드(LED) 마스크가 주력 제품인 셀리턴은 피부 진단 기술을 가진 스페클립스를 인수해 의료기기로 사업 영역을 다각화하겠다는 포부다.셀리턴은 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와 함께 주식을 사들여 스페클립스의 최대주주가 됐다. 스페클립스는 피부 조직의 훼손 없이 실시간으로 암과 정상 조직을 분석할 수 있는 기술을 가졌다. 패션/뷰티 | 김현경 기자 | 2019-11-05 17:01 식약처, LED마스크 의료기기 오인 광고 943건 시정 조치 식약처, LED마스크 의료기기 오인 광고 943건 시정 조치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7∼8월 '발광다이오드(LED) 마스크' 온라인광고 사이트 7906건을 집중 점검한 결과 의료기기로 오인할 수 있는 광고 943건을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식약처에 따르면 943건의 광고에선 의료기기로 허가받지 않았고 효능·효과가 검증된 바 없는 일반 공산품인 LED 마스크를 '주름 개선', '안면 리프팅', '기미·여드름 완화', '피부질환 치료·완화' 효능·효과가 있다고 내세워 의료기기로 오인하도록 했다. 이 같은 목적으로 판매되는 LED 마스크는 의료기기 허가·신고를 받아야 한다. 패션/뷰티 | 김현경 기자 | 2019-09-09 10:49 아시아나항공, 연말연시 휴가족 대상 경품행사 아시아나항공, 연말연시 휴가족 대상 경품행사 [서울파이낸스 주진희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연말연시를 맞아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휴가족을 위해 경품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아시아나항공은 오는 31일까지 '2018년 내가 여행퀸!' 행사를 진행한다. 국내선과 중‧단거리 국제선, 장거리 국제선 세 개 부문에서 행사기간 내 누적구매금액이 가장 높은 아시아나클럽 회원 각 1~3위를 선정해 발광다이오드(LED) 마스크와 백화점 상품권, 호텔 숙박권, 패밀리 레스토랑 식사권 등 경품을 제공한다. 각 부문별 4위부터 100위에 선정된 회원에겐 아이스크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홈페이지와 애 조선/항공/물류 | 주진희 기자 | 2018-12-03 10:2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