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금융소득 종합과세 강화…절세효과 누리려면? 절세상품 체크…증여 통한 분산도 고려[서울파이낸스 윤동기자] 이번 세법개정으로 금융소득 종합과세 기준금액이 4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하향되면서 새롭게 세금을 내야 하는 자산가들이 많아졌다. 전문가들은 비과세 상품 활용과 증여를 통해 절세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조언한다.1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금의 세법개정안이 원안대로 통과될 경우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자가 늘어나게 된다. 금융소득 종합과세는 개인별 연간 금융소득(이자·배당소득)이 30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금융소득을 근로소득 등 다른 소득과 합산해 종합소득세율로 누진과세하는 것이다.기존에 4000만원 이상 금융소득자도 이번 개정안으로 부담이 늘어나게 됐다. 종합과세 때 따지는 소득은 누진세로 계산하기 때문에 금액이 커지면 커질수록 세율 증권 | 윤동 기자 | 2012-08-10 16:12 샐러리맨·자영업자 '稅부담' 줄어든다 黨政, 근로자 등 소득세 인하 추진 합의[서울파이낸스 문선영 기자]정부와 한나라당은 근로자와 자영업자의 세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소득세를 낮추기로 했다. 당정이 최근 국회에서 임태희 정책위의장과 최경환 수석정조위원장, 기획재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잇따라 실무 당정회의를 열고 이 같은 소득세 완화 방침을 확정했다. 연합뉴스는 임태희 한나라당 정책위의장이 전화통화를 통해 "우리나라는 국민의 조세부담률이 미국이나 일본 등 선진국보다 높은데 이는 정상적인 상황은 아니다"라며 "감세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의지를 갖고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그는 "우리나라가 선진국보다 납세자 비율이 낮은 가운데 조세비율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1인당 세부담이 과중하다는 것을 은행 | 문선영 | 2008-08-03 11:39 광주銀, 금융소득종합과세 신고대행 서비스 [서울파이낸스 공인호 기자]광주은행은 금융소득 종합과세에 해당하는 고객들을 위해 '금융소득종합과세 무료상담 및 신고대행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서비스 기간은 5월 2일부터 5월 28일까지이며 광주은행 전 영업점에서 실시한다. 서비스 대상은 지난해 금융소득(이자+배당소득)이 4,000만원(비과세 및 분리과세 소득제외)을 초과하는 개인이다.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은 ▲주민등록등본 ▲금융소득자료(각 금융기관에서 발행한 금융소득 명세서) ▲금융소득종합과세 신고대행 서비스 신청 및 약정서 ▲국세청 통보 소득신고 자료(세무서에서 통보 받은 경우) 등을 구비해 영업점을 찾으면 된다. 공인호 기자 은행 | 공인호 | 2008-04-30 10:49 光銀, '금융소득종합과세 상담 및 신고대행 서비스' 실시 [서울파이낸스 공인호기자]광주은행은 금융소득 종합과세에 해당하는 고객들의 신고 절차 등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금융소득종합과세 무료상담 및 신고대행 서비스'를 실시한다. ▶ 내용 - 기간 : 2006년 5월 7일(월) ~ 5월 25일(금) - 장소 : 광주은행 전 영업점 PB룸 - 대상 : 2006년 발생 금융소득(이자+배당소득)이 4,000만원(비과세 및 분리과세 소득제외)을 초과하는 개인 - 준비서류 1)주민등록등본 2)금융소득자료(각 금융기관에서 발행한 금융소득 명세서) 3)금융소득종합과세 신고대행 서비스 신청 및 약정서 4)국세청 통보 소득신고 자료(세무서에서 통보 받은 경우) 공인호 기자 은행 | 공인호 | 2007-05-07 18:1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