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올 하반기부터 용산기지 내 미군 장교숙소부지 개방 올 하반기부터 용산기지 내 미군 장교숙소부지 개방 [서울파이낸스 이진희 기자] 용산기지 내 동남쪽에 위치한 미군 장교숙소부지가 올해 하반기부터 개방된다.국토교통부는 미군 장교숙소 5단지를 국민에게 개방하기 위한 리모델링에 착수했다고 15일 밝혔다. 담장 일부(15m)를 철거하고 진출입로를 설치해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으로 개방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12월에 개최된 용산공원조성추진위원회 심의사항의 후속조치다.미군 장교숙소 5단지는 약 5만㎡ 규모로, 1986년에 미군으로부터 반환받은 부지에 LH(옛 대한주택공사)가 미군장교 임대주택을 건설·운영하던 시설이다. 지난해 말 임대가 종료돼 건설 | 이진희 기자 | 2020-05-15 08:37 용산 미군기지 외인아파트 4월 첫 개방 용산 미군기지 외인아파트 4월 첫 개방 [서울파이낸스 박성준 기자] 서울 용산 미군기지 장교숙소(외인아파트)가 내달 116년 만에 처음으로 시민들에게 개방될 예정이다.25일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에 따르면 국토부는 오는 4월28∼29일 용산기지 외인아파트 개방을 알리는 공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15일간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외인아파트 개방은 과거 116년동안 외국 군대 주둔지로 쓰였던 용산기지가 처음으로 일반 국민들에게 공개되는 것이다. 정식 개방은 올해 7월로 예정돼 있으며, 개방된 건설 | 박성준 기자 | 2020-03-25 09:52 범양건영, 149억 규모 공사계약 체결 [서울파이낸스 양종곤 기자] 범양건영은 험프리에스엘큐원 주식회사와 149억 8700만원 규모의 평택 미군장교숙소 BTL사업(1단계)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4.44% 규모며, 공사기간은 2012년 5월말까지다. 증권 | 양종곤 기자 | 2010-09-13 17:0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