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구로2동, '서울형 도시재생 제척' 첫 사례?···6월께 결론 구로2동, '서울형 도시재생 제척' 첫 사례?···6월께 결론 [서울파이낸스 이서영 기자] 2014년에 시작된 도시재생사업의 첫 제척 사례가 구로구에서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이에 새로운 시장을 앞두고 있는 서울시의 도시계획 사업도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7일 구로2동 재개발추진 준비위원회 관계자는 "구청에서 지난 6일 메일 공문을 보냈는데, 아직 정확한 내용은 확인하지 못했다"라며 "다만, 구청에서 구두로 (도시재생 제척) 선례는 없지만, 선례를 만들도록 서울시와 협의하면서 진행을 하겠다고 설명했다"고 말했다.앞서 구로2동 주거지원형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지(구, 구로1구역)에서 토지 소유주 약 부동산 | 이서영 기자 | 2021-04-07 11:21 [초점] 박원순표 도시재생 '삐걱'···사업지 연쇄 이탈 움직임 [초점] 박원순표 도시재생 '삐걱'···사업지 연쇄 이탈 움직임 [서울파이낸스 이서영 기자] 박원순표 '도시재생사업'이 7년만에 위기에 봉착했다. 사업 예정지 였던 수색14구역이 2.4 공급대책의 공급방안 중 하나인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으로 선정된 탓이다. 최근 구로2동(구로1구역)도 사업 제척을 요청하는 등 도시재생 사업지의 연쇄 이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4대책에 포함된 도심 공공주택 복합개발사업의 첫 선도사업 후보지로 △은평 옛 수색 14구역 △도봉구 창동 674 일대 △영등포구 옛 신길2·4·15 뉴타운 구역 △은평구 연신내역·녹번역·새절역 동측·서측 부동산 | 이서영 기자 | 2021-04-02 15:44 서울시, 홍릉·가회동 일대 등 도시재생지역 후보지 8개소 선정 서울시, 홍릉·가회동 일대 등 도시재생지역 후보지 8개소 선정 [서울파이낸스 나민수 기자] 서울시는 홍릉과 가회동 일대 등 8개소를 신규 도시재생지역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도시재생지역 후보지로 선정된 곳은 '경제기반형'인 홍릉 일대 1곳을 포함해, '근린재생 중심시가지형'인 △광화문 일대(역사문화특화형) △북촌 가회동 일대(역사문화특화형) △효창공원 일대(역사문화특화형) △면목동 일대(도심산업육성형) △구의역 일대(도심상업육성형) △홍제 역세권 일대(시장활성화형) △풍납토성 역세권 일대(역사문화특화형) 등 총 8곳이다.이들 8개소는 이달부터 후보지 공모 당시 제시한 핵심사 부동산 | 나민수 기자 | 2019-04-11 09:1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