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사업에 '사가정역·왕십리역' 선정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사업에 '사가정역·왕십리역' 선정 [서울파이낸스 노제욱 기자] 서울시는 올해 첫 역세권 활성화사업 신규 대상지로 중랑구 사가정역과 성동구 왕십리역 일대 등 2곳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역세권 활성화사업은 입지 요건을 만족하는 역세권(승강장 경계로부터 250m 이내) 토지의 용도지역을 상향해 용적률을 높여주고, 증가한 용적률의 50%를 활용해 공공임대·생활서비스 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이다.민간사업 주체가 제시한 계획안에 따르면 이번에 사업지로 지정된 2개 역세권에는 총 405세대의 신규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지역필요시설로는 공공임대상가, 청년창업지원센터, 노인복 부동산 | 노제욱 기자 | 2022-03-14 08:40 서울시-LH, 세운상가 일대 공공임대상가 100호 공급 서울시-LH, 세운상가 일대 공공임대상가 100호 공급 [서울파이낸스 박성준 기자] 세운상가 일대에 이주 소상공인을 위한 공공임대상가 약 100호와 청년창업지원시설이 어우러진 산업거점공간 '상생 지식산업센터'가 조성된다.서울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7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산림동 상생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 공동사업시행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세운상가 일대 소상공인 보호와 도심산업생태계 보전을 위해 공동으로 추진했다고 설명했다.조성 지역은 세운5-2구역으로 LH공사 소유 비축토지 약 1470㎡에 건립된다. 시와 LH가 각각 45억원씩 투입하며, 공공임대상가는 건설 | 박성준 기자 | 2020-04-08 09: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