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통3사, 신학기 앞두고 3社 3色 키즈폰 '눈길' 이통3사, 신학기 앞두고 3社 3色 키즈폰 '눈길' [서울파이낸스 이호정 기자] 코로나19 장기화 이후 오는 3월 정상적인 신학기가 시작될 예정이다. 이에 이동통신 3사는 신학기를 앞두고 어린이용 스마트폰 단말기를 차례로 선보이고 있다. 키즈폰의 경우 미래 잠재 고객층인 어린 고객을 조기에 확보에 '락인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주요 마케팅 타깃 중 하나로 꼽힌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신학기를 앞두고 키즈폰을 출시했다. 먼저 SK텔레콤은 LTE 주니어폰 '갤럭시A21s ZEM'을 지난해 12월 단독 출시했다. 출고가는 31만4600 전자/IT/통신 | 이호정 기자 | 2021-02-23 13:00 [신상품] SKT 주니어폰 '갤럭시 A21s ZEM'···31만4600원 [신상품] SKT 주니어폰 '갤럭시 A21s ZEM'···31만4600원 [서울파이낸스 이호정 기자] SK텔레콤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초등학교 고학년에 맞는 LTE 주니어폰 '갤럭시 A21s ZEM'을 오는 24일 단독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갤럭시 A21s ZEM'의 출고가는 31만4600원이며 △6.5인치 HD+ 디스플레이 △5000mAh 대용량 배터리 △4800만 화소 쿼드 카메라를 탑재했다.갤럭시 A21s ZEM에는 지난해 KCA한국소비자평가 앱 어워즈의 자녀케어 부문에서 수상한 바 있는 SKT ZEM(잼) 앱이 기본 탑재돼 있다. 부모와 자녀는 상의를 거쳐 ZEM 앱을 통해 △스마트폰 사용시간 전자/IT/통신 | 이호정 기자 | 2020-12-17 09:0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