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문가 기고] 청약조정대상지역 또 추가하다 [전문가 기고] 청약조정대상지역 또 추가하다 정부가 2018년이 며칠 남지 않은 12월28일 청약 조정대상지역을 발표했다. 12월31일부터 지정효력이 발생한 것을 감안하면 2018년은 규제로 시작해서 규제로 끝이 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이번에 조정대상지역 추가되거나 해제된 지역은 어디이며 이유는 무엇인지, 또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이 되면 어떤 규제가 적용되는지 알아보자.정부는 12.28대책을 통해 수원 팔달구와 용인 수지, 기흥구가 추가로 조정대상지역에 포함했다. 특히 수원 팔달과 용인 기흥은 그렇게 집값 상승의 문제를 체감하지 못하고 있던 지역으로 다소 의외라는 반응이다 기고 | 김인만 부동산연구소 소장 | 2019-01-04 15:36 전매완화수혜 분양아파트 노려볼까 기존 3~7년에서 1~5년으로 2년씩 줄어수도권 분양 계획 물량 총 5만 849가구 [서울파이낸스 문선영기자]판교, 광교 등 수도권 공공택지 전매제한이 기존 3~7년에서 1~5년으로 2년씩 줄어들어 택지지구發 청약열기가 되살아날 전망이다. 특히 내달 초 금번 조치로 전매제한이 3년으로 단축된 판교 중대형 분양을 앞두고 있는 시점이라 더더욱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공공택지는 기반시설과 편의시설이 체계적으로 들어서는데다 간선 도로망과 지하철 등이 집중적으로 연결돼 생활이 편리하다. 한꺼번에 수천에서 수만 가구가 지어 입주 후 거래가 빈번하고 환금성도 높아 인기청약지로 꼽혀왔지만 올 11월 수도권 분양권전매시장이 열리면서 계약 즉시 되팔 수 있는 비분양가상한제 아파트에 밀려 판교급 청약광풍이 예상됐던 광교신 건설 | 문선영 기자 | 2008-12-24 12:2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