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목욕탕에서 '대화 금지·1시간이내 이용'···22일부터 목욕탕에서 '대화 금지·1시간이내 이용'···22일부터 [서울파이낸스 김무종 기자]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21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이달 22일부터 '목욕장업 특별방역대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대책에 따르면 이달 22일부터 세신사, 이발사, 매점운영자, 관리 점원 등 전국 목욕장(목욕탕) 종사자를 대상으로 유전자증폭(PCR) 전수 검사를 실시하고,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지역은 격주 단위로 정기 검사를 시행한다.목욕장 출입 시 전자출입명부 작성과 발열 체크도 의무화한다. 또 목욕장 내 평상 등 공용물품과 공용용기 사용도 금지된다.기존에 시행되던 음식물 섭취 금지 조처도 유지된다. 월 라이프 | 김무종 기자 | 2021-03-21 22:26 세정그룹 임직원, '공감·참여·함께' 열쇳말 예술 활동 세정그룹 임직원, '공감·참여·함께' 열쇳말 예술 활동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패션기업 세정그룹은 7일 임직원 간 예술 협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즐거운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힘쓴다고 밝혔다. 세정그룹에 따르면, 임직원 간 예술 협업은 '공감하는' '참여하는' '함께하는'이란 세 가지 열쇳말에 맞춰 펼치는 기업문화 활동 중 하나다. 세정그룹 예술·문화 공간으로 꾸민 사무실 곳곳에서 캘리그래피, 드로잉, 영화 시나리오 작성 등 임직원 교육 프로그램을 여럿 운영하고 있다. 무용과 안무 프로그램도 추가해 임직원들의 자기계발을 도울 예정이다. 임직원 예술 협업 프로그램 운영 이유로 세정 패션/뷰티 | 이주현 기자 | 2019-10-07 15:0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