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유한양행, 폐암치료제 레이저티닙 임상3상 계획 승인 유한양행, 폐암치료제 레이저티닙 임상3상 계획 승인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유한양행은 비소세포폐암치료제 신약으로 개발 중인 레이저티닙에 대한 임상3상 시험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레이저티닙은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돌연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1차 치료 또는 EGFR T790M 돌연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2차 치료 목적으로 개발 중인 표적 치료제다. 이번에 승인 받은 임상3상 시험은 1차 치료제로서 레이저티닙 혹은 게피티니브(gefitinib) 투여 후 유효성과 안전성을 비교하는 다국가,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시험이다. 한국에서는 세브 생활경제 | 김현경 기자 | 2019-12-12 09:39 유한양행, 3세대 비소세포폐암신약 '상업화' 잰걸음 유한양행, 3세대 비소세포폐암신약 '상업화' 잰걸음 오픈이노베이션 첫 성과물 'YH25448' 연내 임상 2상 마치고 글로벌 라이센스 아웃 추진[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유한양행이 제3세대 비소세포폐암치료제 'YH25448'에 대한 임상시험을 빨리 끝내고, 눈에 띄는 성과를 내기 위해 힘쓰는 모양새다. 20일 저녁 유한양행은 YH25448 임상 1상을 오는 3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한양행에 따르면, 폐암 환자의 85% 비율로 발생하는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시장은 매년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인다. 2025년에는 약 27조원대에 이를 전망이다. YH25448은 1상에서 대조약보다 우수한 항암 효과를 보였다. 고용량 투여해도 피부독성이나 설사 같은 부작용도 적었다. 현재까지 우수한 안전성을 보인 셈 헬스케어 | 김현경 기자 | 2018-02-21 17:3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