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미아4-1구역, '숲세권'아파트로 재건축 신통기획안 확정 미아4-1구역, '숲세권'아파트로 재건축 신통기획안 확정 [서울파이낸스 윤인혁 기자] 서울시는 서울 강북구 미아동 8-373 일대의 미아 4-1구역의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기획안에 따르면 노후 건축물이 밀집된 미아 4-1구역을 최고 22층 1000가구 규모의 아파트로 재건축한다. 용도지역을 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올리고, 대상지와 주변 지역을 단절시켰던 월계로변 옹벽13m에서 8m로 낮춘다. 기존 옹벽 구간도 절반 이상 철거할 계획이다. 이에 대지면적이 5만1265㎡에서 5만3380㎡로 2115㎡ 늘어난다. 또한 경사 지역을 활용해 대지를 계단형 갑판 형태로 조성하고, 부동산 | 윤인혁 기자 | 2022-11-10 14:48 정비구역 일몰제 '카운트 다운'···3월2일 일괄 적용 정비구역 일몰제 '카운트 다운'···3월2일 일괄 적용 [서울파이낸스 박성준 기자] 정비구역 일몰제를 한 달여 앞두고 서울 재개발·재건축 사업장들이 사업을 유지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오는 3월 일몰제 적용에 따라 사업이 지지부진한 경우 서울시가 직권으로 구역을 해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마지노선인 조합설립인가에 도달한 사업장은 여전히 절반수준에 머무르고 있다.31일 서울파이낸스가 서울시 및 각 구청, 구역 추진위원회를 통해 확인한 결과, 오는 3월2일 서울 정비구역 일몰제에 해당되는 사업지는 총 39곳으로 나타났다. 이중 조합설립을 완료했거나 설립이 유력해 '일몰제 공 건설 | 박성준 기자 | 2020-01-31 10:2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