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두산중공업, 사우디 아람코·두수르와 주단조 프로젝트 협력 두산중공업, 사우디 아람코·두수르와 주단조 프로젝트 협력 [서울파이낸스 박시형 기자] 두산중공업이 사우디아라비아 내에 주단조 합작회사를 설립한다.주단조는 금속을 가열해 용해시킨 뒤 주형에 주입, 일정한 형태의 금속 제품을 만드는 '주조', 금속 재료를 일정한 온도로 가열한 다음 압력을 가해 특정 형체를 만드는 '단조'를 함께 부르는 말이다.두산중공업은 18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사우디 산업투자공사 두수르(Dussur), 사우디 아람코의 완전 자회사인 사우디 아람코 개발 회사와 'TWAIG Casting & Forging' 합작회사 설립을 위한 주주간 협약 수정안을 체결했다 자동차/철강 | 박시형 기자 | 2022-01-19 10:21 현대重, 엔진 라이선싱 사업 첫 진출…합작사 설립 현대重, 엔진 라이선싱 사업 첫 진출…합작사 설립 2019년까지 4억달러 투자…연산 200여대 규모 엔진공장 설립[서울파이낸스 박윤호 기자] 현대중공업이 해외 합작사 설립을 통해 엔진 라이선싱 사업에 진출한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4일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인 아람코, 산업투자공사인 두수르(Dussur)와 함께 선박 및 육상용 엔진 사업 합작에 관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사우디 다란(Dhahran) 소재 아람코 본사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장기돈 현대중공업 엔진사업 대표, 지아드 무르쉐드(Ziad Murshed) 아람코 신사업개발팀 총괄임원, 라시드 알 슈바일리(Rasheed Al-Shubaili) 두수르 최고경여자(CEO) 등이 참석했다. 엔진 합작사는 2019년까지 총 4억달러를 투자해 사우디 동부 조선/항공/물류 | 박윤호 기자 | 2017-07-05 11:3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