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핀테크 현장자문서비스, '이메일→신청화면' 입력 개선 핀테크 현장자문서비스, '이메일→신청화면' 입력 개선 [서울파이낸스 박시형 기자] 이메일로 신청해야 했던 '핀테크 현장 자문서비스'가 1분기 중 신청화면에서 바로 입력하는 방식으로 개선된다.금융감독원은 지난 1월말 핀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자문 100회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현장자문은 핀테크 현장을 직접 방문해 금융규제 자문, 내부통제 프로세스 컨설팅 등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제도로 지난 2017년 6월 첫 자문을 시작했다.창업 2년 이내, 10인 이하 소규모 스타트업이 주로 이용한 현장자문 서비스는 일반 현장자문(최초자문) 77회, 관계형 자문(추가 자문) 14회, 지정대리인 지 경제일반 | 박시형 기자 | 2019-02-06 12: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