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씨티카드, 마포·신촌 일대 외식 업종 최고 10% 할인 씨티카드, 마포·신촌 일대 외식 업종 최고 10% 할인 [서울파이낸스 이은선 기자] 한국씨티은행이 봄을 맞아 씨티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외식업 최고 10% 할인 및 무료 메뉴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씨티은행은 오는 6월 말까지 마포·신촌 일대 맛집 20여군대를 선정해 '프리미엄 다이닝 블루 존'으로 선정하고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씨티카드 고객이 '프리미엄 다이닝 블루 존' 업체에 사전 예약한 뒤 현장에서 씨티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10% 할인이나 무료 메뉴를 제공하는 방식이다.해당 업체는 마포 일대의 △닭발먹은 새우(홍대) △에반스빌 △트루키친하우스 △오테라 △육회먹은연어 △겐지스 홍대점 △데일리라운드 홍대점 △에밀리오 △간디레스토랑 △미소핫도그&뿅가곱창 △델리인디아 △탐탐오향족발 은행 | 이은선 기자 | 2017-04-12 14:4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