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유한킴벌리, '학교 밖 숲' 실내로 들여온다 유한킴벌리, '학교 밖 숲' 실내로 들여온다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유한킴벌리는 사단법인 생명의숲과 함께하는 학교 녹지화 사업 학교숲운동이 20주년을 맞아 숲속 학교를 새 비전으로 정했다고 21일 밝혔다.1999년 시작한 학교숲운동은 학교에 숲과 숲 체험 교육공간을 만드는 사업으로, 지금까지 전국 5000개 학교가 녹지화에 동참했다.유한킴벌리는 올해부터 숲속 학교 비전에 따라 교실과 복도 벽면에 식물을 입히는 수직 정원이나 화분을 놓아 실내 공간에서도 숲을 느낄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기금 지원과 함께 전문가 컨설팅, 숲 활용 교육도 지원한다.제1호 숲속 학교로 서울 헬스케어 | 김현경 기자 | 2019-10-22 06:1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