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수입 비비탄총 절반 이상 안전기준 미달 수입 비비탄총 절반 이상 안전기준 미달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서바이벌 게임 등에 쓰이는 성인용 수입 비비탄총이 사용자나 다른 사람한테 해를 끼칠 수 있다며 8일 한국소비자원이 안전주의보를 내렸다. 성인용 수입 비비탄총 8종에 대한 탄환 발사강도 시험 결과 5종이 안전기준에 미치지 못했다는 이유에서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선 탄환 운동에너지(파괴력)가 0.2줄(J)을 초과한 비비탄총의 제조·판매·소지가 금지된다.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로 모의총포라고 분류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미국, 일본, 중국 등은 비비탄총 탄환 파괴력 허용기 라이프 | 이주현 기자 | 2020-01-08 13:4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