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삼성생명 예영숙씨, '최고중 최고...보험장인의 신화창조기' [서울파이낸스 김주형 기자]한국보험산업의 최고봉인 삼성생명에서 8년연속 정상에 등극한 설계사가 있어 화제다. 최고중에 최고의 자리에 오른 예영숙씨가 그 주인공. █ "보험 장인 예영숙 FC가 만들어가는 신화는 계속된다" ▲예영숙 FC © 관리자 한국 보험 영업을 대표하는 브랜드 '예영숙FC'가 만들어가는 보험 신화는 올해도 이어졌다.삼성생명 대구지점 예영숙(49세)씨가 제주도 국제컨벤션센터(ICC제주)에서 열린 '06년 43회 삼성생명 연도상시상식'에서 8년 연속 그랜드 챔피언에 오르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삼성생명 3만여 설계사 모두가 꿈꾸는 '연도상 그랜드챔피언'의 자리는 한번 오르는 것은 물론, 그 자리를 수성하기는 더더욱 어렵기에 보험 | 김주형 | 2007-05-18 09:5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