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출산율 추락해도 이유식 시장은 '후끈' 출산율 추락해도 이유식 시장은 '후끈' [서울파이낸스 박지민 기자] 저출산 기조에도 불구하고 식품업계에 이유식 열풍이 거세다. 맞벌이 가정이 늘면서 집에서 번거롭게 만드는 것보다 시판 이유식 수요가 커졌기 때문이다. 이에 중소업체는 물론이고 대기업들까지 앞다퉈 영·유아식품 브랜드를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종합식품기업 롯데푸드는 25일 영·유아 전문 브랜드 '파스퇴르 아이생각'을 오는 7월 중 선보인다고 밝혔다. 롯데푸드에 따르면, 아이생각은 주문 이튿날 제조해 보내주는 배달 이유식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물론 오프라인 유통채널에서 이유식을 팔고, 영·유 식음료 | 박지민 기자 | 2018-06-25 17:3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