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롯데백화점 동탄점, '젊은 점포' 자리매김 롯데백화점 동탄점, '젊은 점포' 자리매김 [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8월 경기 화성시에 문을 연 동탄점이 2040세대 중심 '젊은 상권' 맞춤 콘텐츠를 앞세워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고 13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동탄점 입지는 전국에서 가장 젊은 상권이다. 지난해 기준 화성시민의 평균 나이는 37.8살로 경기도민 평균인 41.8살보다 4살 젊다. 전 국민 평균 나이 43.6살과 차이는 6살에 가깝다. 화성시 상권 특성을 반영해 롯데백화점은 동탄점 전체 영업 면적의 절반 이상을 젊은 세대 입맛에 맞춘 체험 콘텐츠로 채우고 다양한 유통 | 이지영 기자 | 2022-07-13 21:1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