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패션가 "2030골퍼 잡자"···뉴서티 시장 정조준 패션가 "2030골퍼 잡자"···뉴서티 시장 정조준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패션업계가 부쩍 늘어난 2030 골퍼를 잡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골프의 대중화와 함께 젊은층이 유입되자 이들 입맛에 맞는 캐주얼 골프복이나 온라인 유통 전용 브랜드를 내놓는 추세다. 생활문화기업 LF는 11년 만에 골프복 브랜드를 출시하거나 젊은 골퍼를 위한 영(Young) 라인까지 내놓을 만큼 뉴서티(New Thirty) 골프복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다. 뉴서티는 구매력이 강해 신소비 계층으로 떠오르고 있는 새로운 30대란 뜻이다.LF는 지난해부터 30대 골퍼 취향에 맞춘 캐주얼 골프복 브랜드 더블 패션/뷰티 | 김현경 기자 | 2020-09-17 17:1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