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현대리바트, 용인시 화훼농가 판로 지원 현대리바트, 용인시 화훼농가 판로 지원 [서울파이낸스 장성윤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시름에 잠긴 경기 용인시 화훼농가 지원에 나선다. 28일 현대리바트에 따르면, 용인 지역 화훼농가 265곳이 꾸린 연합회와 손잡고 오는 4월1일부터 30일까지 '그리너리 프로젝트'를 벌인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현대리바트는 용인 지역 화훼농가로부터 꽃과 나무 1톤(t)을 직접 사들인 뒤, 4월1~30일 직영 전시장 15곳에서 '그리너리 포토존'을 운영하며 소비촉진을 도울 예정이다. 현대리바트 온라인쇼핑몰(리바트몰)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유통 | 장성윤 기자 | 2021-03-28 20:0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