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현대건설, 강북 한남하이츠에 첫 '디에이치' 제안 현대건설, 강북 한남하이츠에 첫 '디에이치' 제안 [서울파이낸스 박성준 기자] 현대건설은 서울 옥수동 한남하이츠를 재건축하는 '한남 디에이치 그라비체'에서 프리미엄 주거브랜드 '디에이치'를 강북권에서는 처음으로 적용하겠다고 13일 밝혔다.지난 1982년 준공된 한남하이츠는 강북권 한강 조망이 가능하고, 강변북로와 3호선 등이 맞물려 있어 좋은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특히 국회의원, 연예인, 기업인 등 정재계 인사들이 거주하는 부촌으로 알려져 있다.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대 20층, 규모로 10개 동, 총 790가구, 근린생활시설 1개 동으로 지어진다. 현대건설은 명품 아파트 설 건설 | 박성준 기자 | 2020-01-13 13:2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