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아모레미술관, 안드레아스거스키 신작 세계 첫 공개 아모레미술관, 안드레아스거스키 신작 세계 첫 공개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이 현대 사진의 거장으로 불리는 안드레아스 거스키(Andreas Gursky)의 신작 두점을 세계에서 처음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아모레퍼시픽미술관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안드레아스 거스키 개인전을 연다. 전시는 오는 31일부터 8월14일까지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미술관에서 열리며, 거스키의 대표작 40점이 걸린다. 두점의 신작 얼음 위를 걷는 사람(Eisläufer, 2021)과 스트레이프(Streif, 2022)는 세계에서 처음 공개된다.아모레퍼시픽미술관에 따르면 얼음 위를 걷는 사람 패션/뷰티 | 김현경 기자 | 2022-03-29 12: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