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호텔신라, 중국 씨트립과 협력 강화 호텔신라, 중국 씨트립과 협력 강화 [서울파이낸스 박지수 기자] 호텔신라가 중국 최대 여행사 씨트립과 협력 관계를 강화했다. 호텔신라는 8일 서울 중구 장충동 서울신라호텔에서 씨트립과 업무 협약을 했다. 9일 호텔신라는 씨트립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호텔신라에 따르면, 이부진 사장은 량찌엔장 씨트립 명예회장, 쑨제 씨트립 대표이사(CEO) 등과 만나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호텔신라와 씨트립 최고 경영진의 공식 회동은 이번이 세 번째다. 유통 | 박지수 기자 | 2019-07-09 09:58 이부진, 중국인 관광객 유치 위해 상하이 출장 이부진, 중국인 관광객 유치 위해 상하이 출장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중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6일 호텔신라는 "중국 중추절(22~24일)과 국경절 연휴(10월1~7일)를 앞두고 한·중 관광업계에 해빙 무드가 불고 있는 가운데 한국 관광 활성화를 위해 호텔신라와 씨트립(Ctrip)의 최고경영자(CEO)가 '톱 미팅(Top Meeting)'을 가졌다"고 밝혔다. 호텔신라에 따르면, 이부진 사장은 이날 중국 상하이에서 씨트립 창립자 량찌엔장과 쑨제 CEO를 만나 방한 중국인 관광객 확대 등에 대해 논의했다. 중국 최 유통 | 이주현 기자 | 2018-09-06 13:54 면세업계 CEO '동분서주'…"황금연휴 유커 잡아라" 면세업계 CEO '동분서주'…"황금연휴 유커 잡아라" 이홍균·박동기 대표, 상해 기자간담회이부진 사장, 관광상품 개발 직접 챙겨[서울파이낸스 김태희기자] 국내 면세업계 1~2위의 롯데와 신라가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10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26일부터 내달 7일까지 이어지는 중국의 중추절과 국경절 황금연휴를 앞두고 면세기업 오너들이 중국을 직접 방문했다.특히 이번 황금연휴를 시작으로 11월11일 광군절, 연말연휴까지 소비심리가 높아지는 기간이기 때문에 필수불가결의 회동이었다는 것이 업계 중론이다.롯데면세점은 지난 8일 중국 상해에서 이홍균 롯데면세점 대표이사와 박동기 롯데월드어드벤처 대표이사가 참석한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호텔과 면세점, 롯데월드어드벤처 3사가 협동해 한국 관광 산업 발전을 위한 중국관광객 유통 | 김태희 기자 | 2015-09-10 16:3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