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양우 기자] 부산에서도 올들어 신종플루 첫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부산 영도구 보건소는 부산의 한 개인병원에서 신종플루 검사를 받은 8살 남자 어린이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 어린이는 지난 13일 발열 등의 증세가 나타나 병원을 찾았다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사흘째 학교를 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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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이양우 기자] 부산에서도 올들어 신종플루 첫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부산 영도구 보건소는 부산의 한 개인병원에서 신종플루 검사를 받은 8살 남자 어린이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 어린이는 지난 13일 발열 등의 증세가 나타나 병원을 찾았다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사흘째 학교를 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