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양우 기자] 폭로전문 사이트 위키리크스 설립자 줄리언 어산지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의 올해의 인물에 선정됐다.
미국 CBS 방송은 14일(현지 시각) 어산지가 독자 1백20여만 명이 참가한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해 올해에 인물로 뽑혔다고 보도했다. 타임이 선정하는 올해의 인물은 현지시간 오는 15일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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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이양우 기자] 폭로전문 사이트 위키리크스 설립자 줄리언 어산지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의 올해의 인물에 선정됐다.
미국 CBS 방송은 14일(현지 시각) 어산지가 독자 1백20여만 명이 참가한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해 올해에 인물로 뽑혔다고 보도했다. 타임이 선정하는 올해의 인물은 현지시간 오는 15일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