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8주년기획] 독거노인들에게 따뜻한 온정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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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저축은행

▲ HK저축은행은 매년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홀몸어르신 따뜻한 겨울나기’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연말에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독고 노인들에게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도시락 배달과 함께 쌀과 내복을 전달하는 행사이다.
[서울파이낸스 전종헌 기자]HK저축은행은 매년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홀몸어르신 따뜻한 겨울나기’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홀몸어르신 따뜻한 겨울나기는 다가오는 연말에 주위의 따뜻한 손길이 더욱더 필요한 독고 노인들에게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도시락 배달과 함께 쌀과 내복을 전달하는 행사이다.

이와 함께 매달 적은 금액이지만 농어촌 벽지 및 낙도 초등학교에 ‘소년한국일보 보내기 운동’에 동참해 열악한 환경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 주고 있다.

HK저축은행은 일회적이고 이벤트성에 그치는 사회공헌활동이 아닌 임직원들이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HK저축은행은 꾸준히 개인신용대출, 전세자금대출에 역량을 집중해 소매금융 전문 저축은행으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하면서 저축은행 본연의 임무인 서민금융대출을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최근 연 14.9~27.9%의 119머니 인터넷자동대출 출시와 개인신용대출 상한금리를 인하하는 등 서민층의 이자부담 완화 추세에 발맞춰 금리인하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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