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證 : 호남석유 · 현대제철 · 기업은행 등
대우證 : 호남석유 · 현대제철 · 기업은행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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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호남석유 : 석유 화학 업황은 2012년까지 아시아 중심이 호황이 이어질 전망. 동사는 적기 증설 및 인수 합병으로 이익 창출력이 과거보다 레벨 업 될 전망. 2011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8% 성장할 전망. 자회사 타이탄의 실적 기여와 케이피케미칼의 실적 개선 기대.

▲현대제철 : 예상보다 빠른 속도의 강종 개발 및 고로 조업기술 확보로 고로 2기 가치가 주가에 빠르게 반영될 것으로 전망. 고로 관련 원가 절감 습득 속도가 빨라 향후 호황기 때 동사의 이익 증가폭을 확대시킬 전망. Captive 시장을 확보해 Valuation premium 가능성 높음.

▲ 기업은행 : 2011년 순이자마진이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에서 안정적 흐름 보일 전망이고, 대출 성장 지속으로 Top line의 견조한 흐름에 일조할 전망. 타 은행에 비해 보수적인 충당금 적립의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은행업종 평균 Valuation 감안할 때 상승 여력 남아있다고 판단.

▲ 삼성SDI : 스마트폰 및 테블릿PC 확대로 인한 2차 전지부문 수익성 회복 전망. AM OLED 판매 호조로 SMD 실적 급성장. 대형 2차전지 응요 분야 사업 가시화되어 2012년에 매출 본격화 될 전망.

▲ 두산인프라코어 : 엔고 현상과 일본의 침체가 맞물려 한국의 기계산업은 최대 호황기 진입. 2010년에 글로벌 시장점유율 상승과 함께 영업실적 사상 최대 전망되고, 2011년 공격적인 설비증설 효과도 기대. 영업실적 호조와 자회사 리스크 축소로 투자매력 높아짐.

▲ 현대중공업 :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로 조선의 부진을 상쇄하기 유리하고, 경쟁사 대비 영업전략에서의 경쟁력 확보. 해양 및 플랜트 사업에 대한 역량 강화 효과 기대. 화력발전 및 복합화력발전 부문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 거두며 신성장 동력원을 녹색 발전 분야로 확대.

▲ 삼성전기 : 전방 산업 성장 둔화에도 MLCC가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20% 이상의 영업이익률을 유지. 삼성LED의 재성장도 기대: 1) LED BLU TV 재고 감소에 따른 가동률 상승, 2) 본격적인 LED 조명 시장 확대. 원/달러 환율 하락 부정적이나 추가적인 급락만 없다면 경쟁력 확보 가능할 전망.

▲베이직하우스 : 중국 내 중산층 이상의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의류·화장품 등 사치성 소비재 판매가 가파르게 성장. 올해 중국 법인 매출액 +42.8%, 순이익 +57.8% (RMB) 증가 전망. 중국 법인의 모기업인 홍콩 법인의 상장 진행중으로 공모 자금 통해 신규 브랜드 사업 시작 계획. 주가에 긍정적 Catalyst로 판단.

▲ 케이씨텍: 수주 모멘텀은 내년 1분기부터 개선될 것으로 전망. 삼성전자의 반도체 16라인, TCL(CSOT) 8세대 라인 발주들이 내년 1분기에 있을 예정. 최근 AMOLED(마스크 세정 장비)의 공격적인 투자 확대에도 수혜 예상. 올해 현금 배당 1%, 주식 배당 3%를 포함하면 약 4%의 배당 수익률 기대.

▲ 휠라코리아 : FILA USA, 2011년부터 JC Penney 새롭게 제품 공급. 현재 가장 큰 시장인 미국과 미래의 가장 큰 시장인 중국에서 성장 모멘텀 확보. 기업공개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에도 주목할 필요.

▲ 추천제외종목 : 없음.


◇코스닥

▲ 평화정공 : 투자 종료 후 한 단계 개선된 원가 구조 지속. 해외 공장 기여 확대되면서 단독 및 연결 이익 규모 증가. GM 등 기존 해외 고객 납품 매출 호조, 향후 해외 고객 다변화 및 성장 유망.

▲ 탑엔지니어링 : 2011년부터 LG디스플레이에 GCS 장비 독점적으로 공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신규장비 수주 본격화 전망. 4분기 신규 수주 사상 최대치 경신할 전망이고(691억원), 내년부터 장비 사업과 자회사 통한 부품 사업 정착될 전망. 파워로직스의 재무 구조 및 영업 환경 개선 전망.

▲ 에스엠 : 2009년 이후 기업 체질이 급격히 개선되며 매분기 고른 매출 발생시키고 있고, 세계 2위 일본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 상승. 스마트폰 등 IT기기들의 보급 확대와 기존 기기들의 스마트화로 컨텐츠 수요 증가. 유튜브, 트위터 등의 서비스 활성화로 동사의 컨텐츠가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기회 확대될 전망.

▲ 서울반도체 : 2011년 동사에 긍정적 시장환경 조성될 가능성 큰 것으로 전망. 아크리치(ARCRICH)제품으로 조명시장 주도권 확보하며 조명 시장 성장의 최대 수혜주. 니치아와의 크로스라이센스로 특허문제에서 경쟁사 대비 가장 자유로운 상황. 자회사인 서울옵토디바이스의 실적 개선 전망. IPO가능성도 긍정적.

▲ KH바텍 : 최대 고객사인 노키아가 스마트폰 제품 강화 노력을 지속하고 있어 동사의 수혜 기대. RIM 등 스마트폰 전문 업체에 신규 모델 납품 본격화. 삼성전자 핸드셋 납품 모델 수와 태블릿PC(Tablet PC) 매출액 증가 긍정적.

▲추천제외종목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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