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 '어린이 영어캠프' 성황리 개최
신한투자, '어린이 영어캠프'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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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전보규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4박 5일간 신한금융투자 퇴직연금 가입직원 자녀초청 '어린이 영어캠프를' 서울 영어마을 수유캠프에서 개최, 성황리에 마쳤다고 4일 밝혔다.

▲ 신한금융투자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4박 5일간 신한금융투자 퇴직연금 가입직원 자녀초청 '어린이 영어캠프를' 서울 영어마을 수유캠프에서 개최했다. 올해 두번째로 열린 행사로 110여명이 참석했다.
영어캠프는 신한금융투자 퇴직연금을 가입한 기업의 직원 자녀 중 초등학교 3학년~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올해는 총 110여명이 참석했다.

캠프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공항, 레스토랑 등 실제 상황에 맞는 45개 체험관에서 필수 서바이벌 영어표현을 체험해보고 원어민 교사와의 수준별 학습을 통해 영어권 나라의 생활과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한금융투자는 2010년 8월말 현재 퇴직연금 총 가입자수 6만여명, 자산규모 2200억원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업계 최초로 퇴직연금 가입자를 위해 그룹자원으로 통합 관리하는 프로그램(SPS : Shinhan Pension Service)을 제공함으로써 증권/은행/보험의 동질화된 금융부가서비스를 가입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김대홍 신한금융투자 퇴직연금지원부장은 "업계최초로 퇴직연금 부가서비스를 패키지한 신한금융투자는 금융그룹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금번 영어캠프와 같은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의 : 신한금융투자 퇴직연금지원부(☎ 02-3772-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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