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화재의 ‘노블레스 케어 간병보험’은 고객 니즈에 맞게 보장 기능을 확대, 최고 5천만원의 치매 간병비는 물론 만기시 적립보험료를 지급해 노후생활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간병보험상품.

간병보험을 기본으로 건강,상해,암보험의 보장내용을 다양하게 선택 할 수 있는 이상품은 입원과 의료비에 초점을 맞춘 ‘의료비 중시형’, 치매간병보험의 기본 플랜인 ‘간병중시형’, 40대 이후 발병률이 높은 보장중심의 ‘건강중시형’, 보험을 처음가입하는 고객을 위한 ‘토털보장형’등 4가지 가입플랜이 있다.

고객의 입맛대로 원하는 플랜에 자유롭게 가입설계를 할 수 있는 장점으로 현재까지 1만4,293건의 판매건수와 21억5천만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30~40대를 주가입 대상으로 하는 이 상품의 특징은 종신보험 상품과 비교해 질병,입원,상해의료비 특약을 강화했고 방사선약물치료비, 16대 질병수술비, 상해골절치료비 등 18개 다양한 특약을 제공한다는 점과 보장기간을 종신상품보다 10년이 긴 80세까지 확대한 것도 노블레스 케어 간병보험만의 특징으로 꼽힌다.

또한 고객들이 기본계약만 가입하더라도 다양한 위험으로부터 보장을 받음과 동시에 만기시 적립보험료를 만기환급금으로 지급받아 노후생활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보험 가입 5년이 지난 이후 보험료 적립금도 중도에 인출할 수 있다.

제일화재의 노블레스 케어 간병보험은 향후 고령화 사회에서 노후대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더욱 각광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노년기에는 치료비뿐만 아니라 간병비용 부담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다양한 질병, 상해위험을 보장하고 만기시 노후자금으로 활용 가능한 적립식 간병보험상품이 인기를 모으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