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전보규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6일 마산지점이 마산역 부근인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동 233-7 대아빌딩 2층으로 이전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투자는 이전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CMA-RP 신규 고객은 90일간 연 3.00%(세전)의 특판 우대 수익률이 적용된다. 예탁증권 담보대출 고객은 최초 180일 동안 연 7%의 금리가 적용되며, 신규고객 선착순 300명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또한 적립식 펀드를 가입하거나 계좌에 5백 만원 이상 입금한 고객에게는 향균 핸드워시, 입금 금액별로 올리브유와 포도씨유 세트, 커피잔 세트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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