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전보규 기자] 가수 비(정지훈)씨가 지분을 전량 처분한 이후 약세를 면치 못했던 제이튠엔터가 이틀만에 상승세를 타고 있다.
9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전날보다 30원(11.11%)오른 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제이튠엔터는 지난 9일 정지훈씨가 보유지분을 전량 매각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12일 13.85% 급락하면서 하한가를 기록했고 다음날도 3.57% 하락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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