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전보규 기자] 남삼현 이트레이드증권 대표이사는 지난달 30일부터 6일까지 자사 주식 5000주를 추가 매수해 보유 지분율을 0.18%에서 0.19%로 높였다고 6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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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전보규 기자] 남삼현 이트레이드증권 대표이사는 지난달 30일부터 6일까지 자사 주식 5000주를 추가 매수해 보유 지분율을 0.18%에서 0.19%로 높였다고 6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