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교사 목 매 숨진 채 발견
고교 교사 목 매 숨진 채 발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파이낸스 이양우 기자] 6일 새벽 5시5분께 광주 북구 모 대학 운동장 옆 화단에서 광주 지역 모 고교 교사 A씨(37)가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새벽 운동에 나섰다가 A씨를 발견한 주민들은 "화단 나무에 사람으로 보이는 물체가 매 달려 있어 신고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