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임애신 기자] 신한금융투자 신설동지점은 7일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쾌적한 지점 환경을 제공하고자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옆으로 이전하고 지점명을 '동대문지점'으로 개명했다.
동대문지점은 이전 개점을 기념해 CMA-RP 신규 가입고객에게 90일간 연 3%(세전)의 특판 우대 수익률이 적용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적립식 펀드에 가입하거나 계좌에 500만원 이상 입금한 고객에게는 향균 핸드워시를 증정한다.
아울러 오는 17일 오후 4시 30분에는 '2010년 글로벌시장 및 국내주식시장 전망'을 주제로 투자설명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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