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특집> 현대證, App & Web 조화로 속도 'UP'
<스마트폰 특집> 현대證, App & Web 조화로 속도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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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증권팀] 현대증권(사장 최경수)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들을 위한 스마트폰용 주식 매매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단순히 기존 MTS 기능을 스마트폰으로 옮기는데 그쳤던 것을 벗어나 웹과 앱의 조화를 통해 스마트폰 고유 기능을 100% 활용하는데 역점을 두고 개발됐다.

현대증권 주식매매 서비스는 Mobile Cloud + Hybrid Architecture (App & Web) 시스템을 적용해 단말기 특성에 최적화된 어플리케이션으로 뛰어난 웹 구현력과 빠른 화면 전환 및 데이터 전송 속도를 제공한다.

또한 동작인식 기능을 탑재해 스마트폰을 흔들거나 손가락으로 동그라미 등 특정 모양을 창에 인식시켜 이미 지정해 놓은 특정화면으로 신속한 전환이 가능하다.

현대증권은 향후 리서치센터와 투자컨설팅센터를 비롯해 1000여명의 영업직원이 참여하는'트위터 서비스' 기능을 추가해 종목 토론, 상담 고객불만사항 처리 등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확대를 위한 작업을 진행해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추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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