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공인호 기자] 외환은행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만원의 써프라이즈 – 가정의 달 특선 패키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가족과 함께하는 공연할인 행사, 프로야구 경기할인, 스파입장 할인행사 등으로 진행된다.
공연할인 행사로는 팬양의 버블월드(명보 아트홀), 뮤지컬 빨래(학전 그린 소극장) 입장권 1매 1만원 구매 및 어린이 난타 체험전 2매 1만원(PMC 어린이홀)으로 관람할 수 있다.
또한 프로야구 경기 할인 행사로 SK와이번스 및 롯데자이언츠 홈경기 진행시 입장권 2매 1만원 구매 할인행사를 진행하며, 이천 테르메덴 스파 이용시 본인입장 1만원 및 동반 1인 입장요금 20%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외환카드는 월드비전과 함께 고객 기부금의 2배를 외환카드가 추가로 지원하는 '아이티 어린이 돕기 더블 나눔이벤트'도 5월말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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